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간목수생 [乾木水生]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30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간목수생 [乾木水生] 乾 : 마를 간 木 : 나무 목 水 : 물 수 生 : 날 생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내려 한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억지로 이루려 할 때 쓰이는 말이다. 간목생수(乾木生水), 강목수생(剛木水生)이라고도 한다. 바싹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낸다는 말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엇을 무리하게 요구하는 경우를 가리키는 말이다.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모양을 비유하기도 하는데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의 연목구어(緣木求魚)와 같이 쓸 수 있다.간목수생(1)사자성어(850)경희애문화(2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