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전상국·영화감독 정지영 등 대한민국예술원 신입회원 선출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2일 | 소설가 전상국·영화감독 정지영 등 대한민국예술원 신입회원 선출올해 총 90명 회원 활동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대한민국예술원은 28일 제65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입 예술원 회원으로 소설가 전상국(全商國), 서양화가 김숙진(金叔鎭), 공예가 강찬균(姜燦均), 영화감독 정지영(鄭智泳), 연극배우 이호재(李豪宰) 씨를 선출했다. 예술원이 이번 정기총회에서 5명의 신입회원을 최종 인준함으로써 기존 회원 85명을 포함해 총 90명의 회원이 활동하게 된다. 예술원은 예술원 회원과 200여 개의 예술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문학, 미술, 음악, 연극·영화·무용 등 각 분야의 신입회원을 선출하고 있다. 올해는 신입회원으로 남북분단.......시사투데이(256)대한민국예술원(1)공연전시(646)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