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G투어 GTOUR 여자골프프로 스크린골프대회 골프갤러리By ♬ 보미의 골프 라이프 | 2024년 1월 7일 | 스포츠골프존 G투어 GTOUR 여자골프프로 스크린골프대회 골프갤러리 2012년부터 지금까지 열리고 있는 골프존 G투어(GTOUR) 스크린골프대회는 매년 열여섯개 이상의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를 마지막으로 23년 여자골프프로 G투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투어는 요즘 인기도 상당히 많아서 많은 분들이 대전 조이마루로 골프갤러리를 가시는데요 마지막 대회 그 현장을 한번 보여드려보겠습니다. 아!! 그전에 먼저 5관왕하신 홍현지 프로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상 하나 받기도 힘든데 5관왕이라니요!!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이 날 대전 조이마루에서 열린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골프대회 여.......골프존(73)스크린골프(75)골프갤러리(14)골프존프로대회(5)지투어(7)여자골프대회(7)여자프로골프(1)골프존G투어(1)골프존GTOUR(5)골프존스크린대회(6)골프존지투어(2)여자골프프로(3)GTOUR(6)골프존 지투어 스크린 프로대회 리뷰, 2023 GTOUR 챔피언십 관람 후기By 더블보기 부부의 리뷰 채널 (Double_Bogey's Review) | 2024년 1월 7일 | 스포츠지난 12월. 골프존 지투어 챔피언십을 보기 위해 대전 조아마루를 방문했습니다. 2023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투비전 프로 투어모드 시즌 대상포인트 40명과 신인포인스 상위 선수 등 KLPGA와 K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 출동해서 뜨거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였지만 조이마루 실내에서 펼쳐진 대회라 추위 걱정이 없었고,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가까운 곳에서 지켜볼 수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이날 조이마루 대회장의 뜨거운 열기가 느낄 수 있었는데, 평소 좋아했던 선수들에게 싸인도 받고 같이 사진도 찍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대회장이 탁 트인 개방형 구조다 보니 선수들의 경기를 모두 관람할 수.......골프존GTOUR(5)골프존(73)골프존프로대회(5)GTOUR(6)골프존스크린대회(6)지투어(7)골프존 스크린 프로대회 GTOUR 지투어 갤러리 후기By "스윙말고골프를치자" | 2024년 1월 6일 | 스포츠안녕하세요. 열혈골퍼 여러분! 골프존 탑클래스 프로들이 참가하는 스크린 골프대회 지투어 갤러리 후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 GOLFZON GTOUR … 지투어는 2012년 런칭하여 11년째 진행 중이며, 매년 확대되고있는 정규대회에요. 연 16회 이상의 각 8개 대회와 이벤트 대회를 진행 하고 있고요. 2부 투어 규모의 우승 상금을 시상하고 있는데요. 남녀 정규대회는 각 7천만원, 스페셜 대회 및 챔피언십 대회는 1억원이라는 놀라운 상금을 시상하고 있어요. KPGA, KLPGA, USGTF의 프로 자격을 갖춘 3,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스크린 골프 전세계 가장 큰 규모의 대회에요. 날씨 걱정 NO, 지투어와 함께 따뜻한 골프를 즐겨보세요 지.......골프존(73)골프존프로대회(5)GTOUR(6)지투어(7)골프존GTOUR(5)골프존스크린대회(6)GTOUR 지투어 골프존 스크린프로대회 생생현장 스케치!By 골(GOLF)치는 박간지 | 2023년 12월 27일 | 스포츠prologue 필자는 골프대회 갤러리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재작년 동안 30개 넘는 갤러리를 다녀왔다. 골프를 보는 것도 재밌지만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를 직접 본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기 때문이다. 때로는 선수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이런 호흡이 참 좋아서였던 거 같다. 하지만 시즌이 끝나게 되면 선수들을 볼 수 없는데 실내에서도 선수들들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를 하는 GTOUR 지투어 스크린프로대회가 있으니 이것도 찬스 아니겠는가?! 남자는 지투어, 여자는 W지투어 대회로 갤러리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팬 서비스가 화끈하다는 점이다. 코로나 전에 다녀왔던 대회에서는 김지민프로의 이글을 실.......골프존(73)골프존GTOUR(5)지투어(7)GTOUR(6)골프존프로대회(5)골프존스크린대회(6)12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