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악수회는 질렸다", CD 매출이 격감! AKB48 팬들의 악수회 참여 하락](https://img.zoomtrend.com/2012/07/28/c0100805_50136a59b3371.jpg)
8월 도쿄돔 공연과 마에다 아츠코의 졸업을 앞두고 화제가 끝이 없던 AKB48이지만 어떤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6월 선발 총선거 결과를 포지션 위치에 반영한 신곡 '깅엄체크'(ギンガムチェック/킹 레코드)의 극장반 매출이 지금까지처럼 순조롭지만은 않다라는 것이다. 통상반 발매 예정일은 8월 29일이지만 이미 '캐러애니'(キャラアニ/ch.chara-ani.com/)에서는 극장반 CD 예약 신청이 시작되고 있다. 캐러애니를 통해 예약을 하면 10월, 11월, 12월 3차례에 걸쳐 개최되는 '발매 기념 대 악수회(희망 멤버 개별 악수회)'의 참가권이 반드시 따라오기 때문에 악수회에 참가하고 싶어하는 팬들은 주문이 필수적이다. 지금까지의 싱글도 같은 구조에서 매출을 늘려왔다. 그러나 7월 17~18일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