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12화 完 완전 부부입니다 대충 마지막화에 어울리는 에피소드인 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12화 完! 마지막화 이야기는 사라사 본가에서 우리 다시 살아났으니 이쪽에서 일하는 건 어떤가요?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사라사도 아무래도 부모님의 상회다보니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지만 현 아내(?)를 두고 떠나기는 무리였네요 ㅋㅋ 나중에 둘이 결혼하면 본가로 이적할지도? ㅋㅋ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캐릭터 디자인도 괜찮았고 작화도 안정적 마지막 샐러맨더전은 의외의 고퀄이라 놀랐습니다! 스토리 무난한 치트 경영 슬로우 라이프입니다 거기에 백합이 메인인 노래 나쁘진않지만 특색이 부족한게 아쉽네요 총점 5점 만점에 3.5점! 그냥 저냥 킬링타임으로 나쁘지않은 백합 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