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의 연락을 받고 지난 주 토요일(23일), 오전 일찍 일산에 있는 펌프잇업을 개발하고태고의 달인을 정식 수입하여 유통하는 게임회사이기도 한 '(주)안다미로' 본사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그 사무실 내에는 일본 게임센터에서 보았던 익숙한 게임기 두 대가 있었는데요,바로 크로스비츠 아케이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크로스비츠 레브 선라이즈(Cross Beats REV SUNRISE)' . . . . . . CAPCOM의 아케이드 리듬게임이자, DDR의 신화를 이끌었던 '나오키 마에다'가 캡콤으로 이직하여야심차게 만들어낸 터치형 음악 게임 '크로스비츠 레브' 의 한국 인컴 테스트를 앞두고 사전 테스터 3인으로 선정되어아케이드 게임센터에 인컴테스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사내 테스터 자격으로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