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 아래] [괴물 나무꾼] [바이오닉] 이번주 넷플릭스 신작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4년 5월 30일 | 영화6월의 첫 주말, 그리고 주중 공휴일까지 있는 다음주, 넷플릭스 신작이 안방에 찾아옵니다. 나름대로 보고 싶은 세 작품을 R군 PICK 해봅니다. ✅바이오닉 (서비스 중 / 영화) 이 작품은 어제 나왔죠. 로봇 보철물의 발전으로 스포츠 혁명이 일어난 미래에서 서로 경쟁을 벌이는 두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SF영화입니다. 보기만해도 비주얼 쩌는 미래의 디스포티아 세계관, 그리고 언제 봐도 흥미진진한 스포츠라는 소재, 여기에 누구보다 가깝지만 라이벌이 될 수 밖에 없는 자매 이야기. 보는 내내 긴장감이 가득할 작품이 될 듯하네요. ✅괴물 나무꾼 (6월1일 공개 예정 / 영화 ) 연쇄살인마를 쫓는 사이코패스?!!? 컨셉부터.......괴물나무꾼(1)바이오닉(3)범죄영화(227)소설원작영화(53)프랑스영화(124)넷플릭스신작(131)넷플릭스공포영화(23)넷플릭스오리지널(279)일본영화(593)넷플릭스영화(632)영화추천(951)넷플릭스SF영화(19)센강아래(1)드라이브-예상한 내비 안내대로 가는가 싶었는데By 내 집으로 와요 | 2024년 5월 29일 | 영화어쩌다 보니 <드라이브>란 제목의 영화가 다수가 된 상황에 개봉하기도 하고 일반 명상가 제목이다 보니 검색해도 잘 노출되지 않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보통 이런 제목은 피하기 마련인데 영화 속 소재와 설정에 맞는 걸 찾다 보니 달리 대체 제목을 고르기도 힘들었을 것 같네요. 일단 이 작품은 다소 적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콘셉트 좋은 영화입니다. 납치와 트렁크를 떠올려 보면 비슷하게 연상되는 작품이 있지만 이 작품은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설정을 가졌죠. 바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돈을 벌도록 요구하는 납치범이란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달리는 차 트렁크 안에서 생존키 위해 라이브 방송을 켜야 하고 모금액.......한국영화(967)비됴알바(161)라이브방송(18)범죄영화(227)납치소재(1)신작추천(54)드라이브(115)SNS소재(2)설계자-강동원 배우와 리메이크 징크스 3부작By 내 집으로 와요 | 2024년 5월 29일 | 영화<엑시던트>라는 원작 자체가 오묘한 느낌을 주는 영화인데 냉정히 말해서 일반적인 상업 범죄 영화로 보긴 어렵습니다. 살인의 설계라는 소재가 주는 기대치는 주로 매끈하면서도 놀라운 예측과 기획력을 보는 맛이 있을 거란 기대를 갖게 하는데 <설계자>는 <엑시던트>에 비해서도 이 부분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네요. <감시자들>의 정우성 배우를 연상케 하는 강동원 배우의 캐릭터 역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서 극의 중심인물로 여겨지지 않을 만큼 제대로 몰입하기도 어렵기도 합니다. 그래서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거냐 되묻는 관객이 많은 건 그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며칠 사이 원작과 리메이크를 모두 본.......엑시던트(5)범죄영화(227)설계자(12)이미숙(20)고천락(6)비됴알바(161)한국영화(967)홍콩영화리메이크(1)강동원(149)[설계자] [드림 시나리오] [창가의 토토] 이번주 R군의 기대작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4년 5월 28일 | 영화5월 마지막 개봉 주, 문화의 날을 맞이해 여러 기대작들이 대거 개봉했습니다. 이중 개인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세 작품을 꼽아보자면, 🎬설계자 (5월 29일 개봉) 매력 적인 다크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 강동원의 신작 <설계자>가 이번 주에 개봉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사고가 실은 누군가에 의해 교묘하게 감춰진 살인 사건이라면? 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기에 강동원이 설졔가로 등장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갑니다. 오밀조밀 퍼즐 맞추는 재미도 있지만,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보고 혼돈에 빠진 영일의 심리를 들여다보는 것도 작품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창가의 토토 (5월 29일.......애니메이션(2255)설계자(12)최신영화(141)A24(10)창가의토토(1)개봉영화(1342)일본영화(593)범죄영화(227)한국영화(967)드림시나리오(3)영화추천(951)추천영화(431)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