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내에 파일코인 채굴장 4개를 인프라 구축하며, 운영을 해준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또한 운영을 해주고 있습니다.제가 시스템 관리하는 채굴장은 테스트넷부터 같이해온 채굴장도 있고, 도중에 엔지니어 교체를 원하셔서 저에게 연락주신 채굴장들도 있습니다.15Pib 이상 씰링 관리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단 한번의 패널티도 받지 않은건 제자랑! 테스트넷부터 지금까지 파일코인을 운영해보며 현재까지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분명 메인넷 초창기에 비해서 파일코인의 채산성은 많이 떨어진 상태이나, 과연 채산성이 떨어진것이 현재 파일코인을 시작하려는 입장에서 불리할까?지금 보면 저는 불리하지 않다고 봅니다.파일코인을 채굴하려면 각 서버들에서 씰링 작업을 진행해야하는데, 각 작업이 완료되면 블럭체인에 메세지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