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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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영화 넌센스 후기 오아연 박용우 심리 현혹 스릴러
영화 넌센스 후기 믿음이라는 이름의 현혹, 진짜와 가짜 사이 '넌센스'라는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솔직히 어떤 내용일지 쉽게 가늠이 되지 않았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 허무맹랑한 이야기? 그런데 영화를 보고 나니, 이 제목이 얼마나 정교하게 선택됐는지 알 수 있었다. 영화 포스터 카피 '모든 건 진짜, 동시에 가짜'처럼, 넌센스는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관객을 끊임없이 흔드는 영화였기 때문이다. 170만 관객을 동원한 '노이즈'의 각본으로 감각을 보여준 이제희 감독의 첫 연출작.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출신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벤쿠버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인정받은 작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