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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3 티저 포스터, 예고편 공개
'아이언맨3'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적은 원작에서 가장 강력한 적 중 하나로 손꼽힌다는 만다린. 맨 마지막에 잠깐 나오는 워크래프트에 나와도 될 것 같은 분위기의 아저씨(...)가 그라고 합니다. 처음에 저 아이언맨 수트에 캡틴 아메리카 텍스처를 입혀놓은 것 같은 물건이 만다린인 줄 알았더니 저건 그냥 워머신이군요. 으음. 2편이 많은 부분을 '어벤져스' 예고편으로 할애하느라 실망스러운 영화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하군요. 마블이 또 똑같은 짓을 할 것인가 아니면 이번에는 독립된 영화로서 바로설 수 있을 것인가? 어쨌거나 예고편은 무척 멋지게 나와서 기대감을 자아내는군요. '아이언맨3'은 1, 2편을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이 스케줄 문제

'아이언맨3'에는 블랙 위도우가 나오지 않는다
'아이언맨2'와 '어벤져스'에서 블랙 위도우를 연기한 스칼렛 요한슨이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에 의하면 'Caged Heat'라는 코드명으로 진행되고 있는 '아이언맨3'에서는 블랙 위도우가 안 나온다고 합니다. 이걸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언맨2'는 주 악역이었던 위플래시와의 갈등을 썩둑썩둑 잘라내고(이로 인해 미키 루크가 연기한 촬영분이 대거 잘려나갔죠) '어벤져스'와의 연계를 위해 닉 퓨리와 친구들로 구성된 실드 이야기를 대폭 채워넣었고 이런 부분들은 영화를 상당히 뜬금없어 보이게 만들었는데, 영화만 봐서는 스칼렛 위도우 얘는 도대체 뭘 하는 애인지 왜 나왔는지 모르겠고 어쨌든 강하고 아름다운 여전사로서 액션 얼굴 마담 역할은 잘 해주긴 한다는 느낌이었죠. 그런데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