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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 2주 연속 1위

'신비한 동물사전'이 2주 연속으로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코미디 영화 '형'이 1위를 노리고 도전해왔지만 결국은 왕좌를 지켜냈군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6.8% 감소한 89만 6천명, 누적 339만 4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291억원. 한국에서 역대 해리포터 시리즈 중 최고 흥행기록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의 442만 1천명인데, 이 기세면 '신비한 동물사전'이 본편 이상의 흥행을 기록하는 것도 가능하겠습니다. 2위는 조정석, 디오 주연의 코미디 영화 '형'입니다. 99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0만 5천명, 한주간 103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3억 4천만원. 손익분기점이 200만명 정도라는데 시작은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 형

영화 형

Moonstruck|2016년 11월 27일

어제 성호오빠랑 영화 '형'을 봤다끝에 가서 살짝 슬플 내용이라는 것은 미리 알고 있었지만내가 그렇게 눈물을 많이 흘릴 줄은 몰랐다나는 예고편도 미리 보고 가는 걸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도경수가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도 모른 채 스크린 앞에 앉았다 영화 중에 조정석이 욕을 너무 많이 해서 살짝은 거북했지만중간중간에 그의 센스있는 꽁트가 너무 재밌었다 영화가 순탄하게 진행되면 영화성이 떨어지겠지역시나 우연의 하마르티아는 존재했고 그때부터 나는 영화에 몰입된 탓에 눈물을 많이 흘렸다 영화를 영화로만 보지않고 내 현실 주변의 상황과 접목해서 영화를 감상하다보니어제의 지경까지 이르렀었나보다재밌었다 별 5개만점에 4.8

<형> 웃고 울고 위로 받고

<형> 웃고 울고 위로 받고

개성있는 연기자들이 함께 하여 기대감이 높았던 한국적인 정서 가득한 코미디 드라마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피도 눈물도 없어 보이는 가석방 된 전과 10범인 형과 인생의 최고의 절망의 시기에 놓여진 동생, 이 두 남자의 무늬만 형제 동거 이야기가 빠른 서두로 시작되었다. ​근래들어 재탕의 느낌이 농후해져 살짝 식상한 느낌이었는던 조정석이 기존의 야비하고 청산유수 입만 살아있는 캐릭터가 이번 영화에서 더욱 리얼하고 안성마춤으로 똑똑 떨어져 거의 원맨 코미디쇼를 방불케 하며 폭소연발은 물론 극의 몰입을 매우 깊게 하였고, 엑소의 디오(도경수)는 이미 검증된 연기력을 한단계 올리며 과하지 않으면서 진지한 감정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다소 단조롭고 도식적인 전체적 스토리 라인

국내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 첫주 19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 첫주 190만 돌파

'신비한 동물사전'이 북미에 이어 한국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1431개관에서 개봉, 상영횟수는 20546회로... 또 독과점 이슈가 아슬아슬하긴 한데 개봉관수에 비해 상영횟수는 의외로 적은 편. (닥터 스트레인지는 1500개관에 26661회였죠) 첫주말 141만 7천명, 한주간 193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67억 2천만원. 한국에서도 해리포터 시리즈의 후계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시작을 보여줬습니다. 2위는 판타지 드라마 '가려진 시간'입니다. '잉투기'의 엄태화 감독이 연출했고 강동원과 신은수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82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0만 8천명, 한주간 35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8억 1천만원. 손익분기점이 200만명인 영화인데 시작이 영 안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