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처럼 라이브 뷰잉을 바라고는 있지만 솔직히 얘기하자면, 이번에는 SSA를 빌려서 하는 것인만큼 기본 관람객 수가 많습니다 따라서 라이브 뷰잉을 바라는 인원이 지난 번에 비해서는 적을 수도 있고 그에 따른 상영관 확보가 지난 번에 비해서 약할 수도, 아니면 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 란티스의 추가적인 대응책을 기다리는 것 빼고는 현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선택은 없습니다 ...예정대로 하코네에서 4박 5일 푹 썩었다가 오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결과를 듣고 지금까지 쭉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내가 뭘 잘못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건가...싶기도 하구요 라이브는 퍼스트 빼고 쭉 참여해보지도 못하고...에효 일단은 도쿄에서 4박 5일을 보람차게 보낼 플랜이나 짜렵니다 라이브야 어찌되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