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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순례길 코스 9일차 산솔에서 로그로뇨 휴식이 필요한 길 중국식 뷔페 웍 양송이 타파스

스페인 순례길 코스 9일차 산솔에서 로그로뇨 휴식이 필요한 길 중국식 뷔페 웍 양송이 타파스

스페인 순례길 코스 9일차 산솔에서 로그로뇨 휴식이 필요한 길 중국식 뷔페 웍 양송이 타파스 전날 7킬로 밖에 안 걸었으니 거의 휴식이나 마찬가지! 근데 자기 전에 추웠는지 일어나는데 살짝 힘들었다. 6시 반에 조식이라 그전에 일어나 나갈 채비를 마치고는 조식을 챙겨 먹고는 7시쯤 출발! 보통 해가 8시 15분쯤 뜨기 때문에 7시에 나와도 어둑 어둑! 처음엔 겁도 없이 6시 반에 나왔는데, 이제는 살짝 겁이 나기 시작ㅜㅜ 다행히도 몌지랑 함께여서 어둡더라고 걸을 수 있었다, 약 2km 정도는 몌지랑 같이 걷다가 오르막길이 나오자마자 우린 또 거리가 생기기 시작했다. 각자의 템포대로 걸으면서 자신만의 순례길을 만들어간다. 중간중.......

순례길 8일차  로스아르코스에서 산솔 프랑스길 7km 밖에 걷지 못한 이유

순례길 8일차 로스아르코스에서 산솔 프랑스길 7km 밖에 걷지 못한 이유

순례길 8일차 로스아르코스에서 산솔 프랑스길 7km 밖에 걷지 못한 이유 순례길이라고 하면 자신이 걸을 수 있을 만큼 걷고 그날 숙소를 알아보고 하는데, 지금은 산티아고 순례길은 미리 숙소를 예약하지 않으면 원하는 구간까지 갈 수 없게 되었다. 딱 우리가 지금 그 지경에 닥치게 되어 오늘은 더 걷고 싶어도 더 걸을 수가 없다. 원래 계획은 로스아르코스에스 로그로뇨까지 27.9km를 걷거나 그 앞마을인 비아나까지 18.1km 걷는 거였다. 하지만 두 마을 모두 주말도 끼여서 그런가 숙소가 없다. 걸음이 빨랐더라면 공립 알베르게를 노려봤을 테지만 무리ㅜㅜ 그래서 결국 숙소가 있는 산솔까지만 걷기로 했다. 산솔까지는 6.9km... 약 7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