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동호회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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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시도cc] 바람변수 주의 체감온도 0의 혹한기 라운딩, 손은 시려웠고 스코어는 커져만 갔다.

[솔라시도cc] 바람변수 주의 체감온도 0의 혹한기 라운딩, 손은 시려웠고 스코어는 커져만 갔다.

겨울 골프의 진짜 묘미랄까 운동보다 먼저 손끝에서 느껴집니다. 겉보기엔 맑고 파란 하늘, 사진만 보면 봄날 같은데 막상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바람이 몸을 떄려주며 말합니다. 오늘은 쉽지 않을 거라고ㅋ. 이번 솔라시도cc 라운딩은 그런 날이었어요. 체감온도 0도, 바람은 계속 방향을 바꾸고, 클럽을 쥔 손은 말을 잘 듣지 않았던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골프는 역시 사람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이라, 또하나의 추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청춘골프와 함께한 솔라시도 겨울 정라 점심전 티오프라 솔라시도cc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최근 청춘골프에 애착을 느끼시는걸까요 좋은 참석율을 보이시는 김프로님의 식사대접으로 라운딩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