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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닛코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선택한 닛코 호텔. 후쿠오카 호텔 치고 방이 꽤 넓은 편. 욕실 어메니티는 딸고 제품 마음에 들었던 시스루 커튼 로비에 놓여있던 사탕 중 맛있어보이는 걸로 집어왔다. 아세로라맛, 바닐라요구르트맛. 방에 선물로 놓여 있던 하얀 곰돌이 인형. 후쿠오카 출신 곰돌이라서 이름을 '후쿠오'라고 지었다. 괴짜가족의 '후구오'를 좋아하기 때문에 라임도 얼추 맞는 것 같아 만족스런 작명이다. 수요일의 고양이-라는 이름의 맥주. 수요일에 마시는 알콜이라 그런지 약간 싱거운 듯한 느낌이지만 패키지가 예뻐서 만족. 조식은 빵+버터+수프만 있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타입인데 수프가 없었던 점이 아쉬웠지만 메뉴도 많고(다양하게 갖다 먹진 않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