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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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타코야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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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셋째날2

By nothing | 2019년 3월 27일 | 
오빠가 사준 댕댕이를 품에 안고 유후인 구경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두시간 걸려 3시반에 텐진에 내렸다. 칸데오호텔에 체크인 후 일단 점심을 먹기로 하고 텐진에 있는 잇푸도라멘으로 향했다. *칸데오호텔 -10층에 대욕장 있음.. 가성비 좋음.. 근데 위치가 좋아 사람이 많이 있는지 씻는곳이 붐벼서 한번 가고 안갔다. 여긴 오빠가 찾은곳이당. 룸이 좁은게 단점.. 몬테 에르마나는 대욕장이 없지만 조금 더 넓은게 장점이당.. 두군데 모두 화장실에 욕조가 있으니 난 다음엔 조금 더 넓은데로 갈 것 같다. 오빠가 술을 안마셔서 ㅋㅋ 맥주를 한잔만 시켰는데 기분 낸다고 한잔을 나눠서 따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모야... ..ㅋㅋㅋㅋ 주문이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나의 인생 타코야키집, 우메다 하나다코(はなだこ)[3]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9년 2월 17일 | 
관련글 : [17년 2월 오사카]이 타코야키는 맛있다! 우메다 하나다코(はなだこ)[1](내블로그) 1일차 : 김포공항-간사이공항-오사카-제국호텔 오사카 2일차 : 오사카-교토이동-히이라기야 3일차 : 히이라기야-교토관광-이비스 교토 4일차 : 이비스교토-교토관광-간사이공항-인천공항 지난번 오사카갔을떄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또 가본 우메다의 하나타코입니다. 위치는 JR오사카역과 한큐우메다역 사이의 상점가에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간판을 눈여겨 보시면 됩니다 06-6361-7518/大阪府大阪市北区角田町9-26 大阪新梅田食道街 1F 메뉴판, 이곳의 시그니처(?)는 타코야키에 파와 마요네즈를 얹어주는 네기타코입니다. '네키타코 스몰사이즈 플리즈

[17년 2월 오사카]난바의 밤거리 & 타코야키 [5]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11월 21일 | 
이때에는 관광지는 거의 돌아다니지 않았지만...일단 가본다 난바 뭐 난바는 그리코맨 보려고 가는 거죠 그리고 관광객을 노리는 수많은 타코야키 가게들... 걷다보니 출출해서 하나 사먹어봤는데 맛은 그닥이었습니다(물론 우리나라 노점보다는 훨씬 맛있다) 역시 난바에서는 타코야키는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끗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17년 2월 오사카]이 타코야키는 맛있다! 우메다 하나다코(はなだこ)[1] [17년 2월 오사카]우메다 한큐 백화점 지하 에쉬레매장의 명물, 에쉬레 버터크림 오믈렛[2] [17년 2월 오사카]난바의 괜찮은 돈코츠 라멘집 즌도야 신사이바시점(ずんどう屋 心斎橋店)[3] [17년 2

오사카 여행

By 조훈 블로그 | 2015년 12월 12일 | 
오사카 여행
이날은 편집부 사람들과 인사만 한 정도라 큰 의미는 없었다. 사실 이날 일행 중에 여자만 없었으면 풍속점 가려 했는데… 이거랑 약간은 관계된 이야기지만, 오사카에서 한국인 인상이 한때 굉장히 좋지 못한 시절이 있었던 모양이다. 개중에는 그 영향이 지금도 남아 있는 모양. 아무데서나 추파를 던진다나? 더불어 첫 번째 사진과 관련해 믿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난 이날 태어나 처음으로 다코야끼를 먹었다. 아래 사진은 야끼토리인데 특히 두 번째는 닭똥집이었다. 닭요리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보통 혼자 다니면 거의 먹는 일이 없다. 제발 살 좀 찌게 해다오. 2015. 12. 03 ~ 12.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