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プレ

토마루 사야카가 몸담았던 아이돌 유닛 FYT가 2월에 해산. 앞으로 혼자서 여배우의 길을 목표로 나아간다 결의의 그라비아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 生으로 결국 얘도 여배우 지망이네 아이돌 활동하다 반응이 영시원찮은지 여배우 노선으로 갈아탔네 ㅋㅋㅋㅋㅋ (곳도탕 출연했을때 지금 아이돌활동하고 있는데 부끄러워서 잘안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근데 결국 그룹자체가 망함 ㅋㅋㅋㅋ 부끄럽다 운운할때부터 잘 안될것 같은 조짐이 보였지ㅠㅠㅠㅠ) 얘처럼 종종 곳도탕에 나오는 테지마 유우는 (얼마전에 준레귤러라면서 불렀는데 거의 2년만에 출연 ㅋㅋ) 진짜 되도 않는 아이돌컨셉으로 활동하던데, 그래도 테지마는 나이먹어도 존나 춤추고 노래하는 아이돌 하고 싶어서 그런지 어떤컨셉이든 부끄럽고 나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