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은 딜이 두배로 들어가다보니... 자삭, 순삭, 막타 가 삼위일체가 되어거 게임을 하고있습니다...-_-;; 그리고 12시 이후로 거짓말같이... 길드만 달릴듯한데... 그리고 토/일만 나온다는 안젤리나만 죽어라 잡고있는데... 생각보다는 카드가 잘 안나오네요... 역시 자삭하지말고 남의 것을 털어먹어야... (응?) 아직 안젤리나 두장, 치이짱 한장 입니다. 다음주까지 안젤리나로 달리고 다다음주는 랑이땅이랑 "마담" 바토리를 잡아야... PS. 안젤리나하고 랑이땅 각성 이미지는 마음에 안드네요... PS. 이렇게 하다보니 토/일은 자연스럽게 일밀아 손대는 것이 소원해지더군요 ㅋㅋㅋ PS. 그리고 현재 멘탈상태 (친구는 돌고 도는거지...)하지만 난 아직 카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