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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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뉴욕 리버티 직관 여행 (2부) "꿩 대신 닭?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WNBA] 뉴욕 리버티 직관 여행 (2부) "꿩 대신 닭?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이번 뉴욕 여행, 나의 코어는 "카메론 브링크를 실컷 구경하는 것"이 었는데, 정말 어떻게 내가 바클레이스 센터를 찾기 바로 전 코네티컷 원정 경기에서, 카메론 브링크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고, 파리 올림픽 3x3 출전권도 디에리카 햄비에게 양도가 되었다. 이 상황에 적당한 표현을 못찼겠다. 뉴욕이 옆 집인가? 14시간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하지만 "La Donna e Mobile (여자의 마음은 갈대)"에 못지 않게, 사실 남자의 마음도 간사하기 짝이 없다. 바클레이스 센터를 찾아가는 경로는 너무 쉬워서, 길치도 실수할 일이 없다. 지하철을 타던, 버스를 타던 정거장 명칭이 Atlantic-Av Barclays Center이고, 노선도 한두.......

[WNBA] 뉴욕 리버티 직관 여행 (1부) "브루클린으로 떠나자"

[WNBA] 뉴욕 리버티 직관 여행 (1부) "브루클린으로 떠나자"

이번 시즌에는 WNBA 누구를 보러갈까...그러다 내린 결론은, LA 스팍스 카메론 브링크가 보고 싶었다. (뭐 모델같은 장신의 금발 미녀니까, 다른 이유가 더 필요할까?) 그래서 LA로 가려고 준비를 하려는데, 함께 동행하기로 한 재즈 평론가가, "재즈는 뉴욕이고, 난 양키즈 팬이야"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결국 뉴욕에서 LA 스팍스의 방문 경기를 보고, MLB 양키즈 시합도 관람하고, 우리 둘의 공통 취미인 서적과 음반 샾을 "남김없이 도륙하자"는 결론을 내렸다. (콘서트도 당겼지만, 지금 가장 핫한 Dua Lipa나 St. Vincent 공연은 뉴욕에서 없었다.) 제일 먼저 준비할 일은, 당연히 티켓 예매. 티켓마스터에서 WNBA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