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에 신형 vita가 정발되었죠. 그동안 참고 참고 참다가 이번 신형이 나와서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개봉하는데 늘 붙어있던 봉인스티커가 없습니다. 검색해보니 원래 없다고 하네요. 이러면 진열품을 다시 포장해서 떠넘기기가 가능할텐데 좀 껄끄럽네요. 색상은 화이트-라임으로 선택했습니다. 색은 다 이뻐서 뭘로 할지 좀 고민했네요. 블랙-핑크가 핫핑크였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골랐겠지만 애매한 핑크라 보류했습니다. 남자라면 핫핑크죠. 구성물입니다. 본체, 아답터, 연결 케이블, 매뉴얼로 매우 간단한 구성입니다. 메뉴얼의 두께도 매우 얇습니다. 그런데... ????? 이건 대체 뭔가요? 어디다 쓰는 건가요? 사용중인 옵티머스 3d와 두께 비교입니다. 약간 더 두껍네요. 옵3d는 스마트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