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 메이 크라이 모바일, 500만 정조준 악마의 액션게임By 폭스토리 | 2024년 3월 14일 | 게임악마의 울부짖음이 다시 시작된다. 원작의 아성은 가히 대단하다. 지난 2001년 PS2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내리 승승장구했다. 때문에 '캡콤'이 낳은 불세출의 역작. '스타일리시 액션'의 시초란 수식어구가 붙는 게 이상하지 않다. 특히, '베요네타'를 유산으로 남긴 특유의 미션제 시스템은 2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회자될 정도다. 그뿐만이 아니다. '바이오하자드2'의 '카미야 히데키'를 스타 디렉터로 발돋움하게 한 명작이기에 '맛있게 악마를 때려잡는' 액션 연출은 이번 모바일 버전에서도 다시 회자될 농산이 크다. 그 짜릿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정리했다. 악마도 울고 갈.......정조준(2)500만(5)폭스토리(266)데빌메이크라이모바일(5)데빌메이크라이(19)악마의(2)액션게임(135)Firs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