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빵 띠부실 나에겐 부질없네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22년 8월 26일 | 포켓몬 게임을 예전엔 아주 열심히 했었다. 포켓몬고 성지인 광안리해수욕장 근처에 살다보니 포켓스톱이 널려있고 포켓몬들이 수시로 튀어나와 광안리 해안도로 산책 길 재미나게 했다. 하지만 레벨 35까지 올리곤 새로운 포켓몬이 너무 많이 생기고 또 좌표조작으로 너무 쉽게 희귀 몬스터를 잡는 사람들도 있어 의욕저하 ㅎㅎ 요즘은 정말 심심한 날이면 간혹 클릭해서 새로운 몬스터가 있으면 잡거나 아님 그동안 모은 몬스터들 잘 있나 확인만 한다 ^^ 근데 내가 포켓몬고를 한다는 걸 아는 지인들이 열심히 포켓몬빵을 가져다 준다. 난 띠부실은 안모으는데 말이다. 나 이건 안 모아~ 포켓몬빵 구하기 힘들다던데 이제 안줘도 돼~ 그래도 간.......주간일기챌린지(689)포켓몬빵(21)띠부실(1)잠만보좋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