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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이 에미, 20대 첫 주연 드라마에서 신참 형사 역에 도전. 코우가미 쇼지가 연속 드라마 첫 각본

By 4ever-ing | 2013년 11월 20일 | 
타케이 에미, 20대 첫 주연 드라마에서 신참 형사 역에 도전. 코우가미 쇼지가 연속 드라마 첫 각본
여배우 타케이 에미가 2014년 1월에 시작하는 드라마 '전력외 수사관'(니혼TV 계)에서 신참 형사역에 첫 도전하는 것이 18일, 알려졌다. 12월 25일에 20세가되는 타케이에게 20대 첫 주연 드라마가 된다. 형사 역이라고 하는 것으로, 타케이가 경찰 의상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한 사진도 공개됐다. 원작은 니타도리 케이의 소설 '전력외 수사관 히메데카·쿠라게 치나미'(카와이데쇼보신샤)로, 동 작품은 극작가인 코우가미 쇼지가 각본을 담당. 코우가미는 단발 드라마의 각본을 다룬 적은 있지만 연속 드라마의 각본을 담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품으로는 배속 첫날 '전력외 통고'를 받은 타케이가 연기하는 추리 오타쿠의 미소녀 형사 치나미와 무투파의 이케멘 형사와의 콤비가 베테랑 형사들에게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