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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악보 '졸장만록' 대전시 유형문화유산 지정

가야금 악보 '졸장만록' 대전시 유형문화유산 지정

시립연정국악원에 보관 중인 가야금 악보인 『졸장만록(拙庄漫錄)』이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됩니다. 또 불교기록유산인 『재조본(再雕本) 사분율(四分律) 권6~10』과 『선문염송집(禪門拈頌集)』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재화적 의미가 희석되고 후대에 전할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한 국가유산 체제 개편 이후 대전시에서 최초로 ‘지정’되는 유산이자, 3년 만에 신규 지정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이번에 지정 확정 및 예고되는 문화유산 3건은 모두 전적류입니다. 지난 6월 지정 예고되었던 『졸장만록』은 30일간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이견이 없어 19일 시 문화유산위원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