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천연기념물로지정되어 귀한대접을 받아왔으며 지금은 나라현의 상징이되어 가는곳마다 사슴문양이나 장남감이 보인다. 710년경 이일대의 권력을 쥐고있던 후지와라 가문이 자신들의 씨신(시조)을 모실 신사(神社)인 카스가따이샤를 세우고 카시마 신궁에서 신을 모셔왔는데 이때 신을 태우고온것이 흰사슴이라고 전해진다 사슴에게악수를청해봤다...그런데 이놈은 빈손이라는걸 아는지 무반응 원래 먹이를 사가지고 줄수있도록 하고있다...(나중에알고 사주긴했다만) 자유롭게 방사하는게 오랜전통으로 지금까지 그리하고있다지만 사람들이 주는대로 먹어서인지 대체로 비만?스러워보였다 사슴들입장에서보면좋은건지나쁜건지... 사슴만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