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비치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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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행] 해남 파인비치 CC 1박 2일 후기 : 리무진 셔틀부터 LPGA 코스, 남도 미식까지 완벽 정복!

[골프여행] 해남 파인비치 CC 1박 2일 후기 : 리무진 셔틀부터 LPGA 코스, 남도 미식까지 완벽 정복!

많은 골퍼에게 '꿈의 구장'을 꼽으라면 단연 이곳이 빠지지 않을 겁니다. 바로 한국의 페블비치라 불리는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입니다. 최근 부부, 혹은 마음 맞는 친구들과 제대로 된 '럭셔리 골프 투어'를 계획 중인 분들이라면 이 포스팅에 주목해 주세요. 운전의 피로함은 덜고, 남도 바다의 맛, 그리고 환상적인 라운드에 집중했던 그 황홀한 1박 2일의 기록을 지금 시작합니다! 1. 시작부터 남다른 품격, '프리미엄 리무진 셔틀' 해남,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솔직히 거리가 만만치 않죠. 하지만 이번 여행은 리무진 셔틀 덕분에 출발부터 설렘 가득했습니다. 운전은 NO, 휴식은 YES 좁은 차 안에서 4~5.......

동계시즌에만 가능한 특권, 파인비치CC 1박2일 겨울 라운딩 후기

동계시즌에만 가능한 특권, 파인비치CC 1박2일 겨울 라운딩 후기

prologue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찾은 파인비치CC 라운딩 후기다. 이번에는 여름이 아닌 동계시즌에 다녀왔다. 해외골프를 수없이 다녀봤지만, 파인비치를 다시 찾을 때마다 느끼는 건 이곳은 계절을 크게 타지 않는다는 점이다. 특히 동계시즌에는 오시아노 코스를 운영하지 않고, 오직 파인비치 본 코스 18홀만 단독 운영한다. 덕분에 LPGA 선수들이 실제로 플레이했던 그 코스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 TOP10 골프장 중 유일한 퍼블릭이라는 타이틀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남해안 기후와 금잔디로 교체된 이후의 컨디션 덕분에 겨울임에도 샷과 퍼팅 모두 만족스러웠다. 이번 글에.......

[파인비치cc]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FR! 바다를 가르는 명승부 현장

[파인비치cc]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FR! 바다를 가르는 명승부 현장

10월 중순의 전남 해남, 바람은 살짝 쌀쌀했던 2025년 10월 19일 일요일. 가을골프의 절정 시즌답게 공기도 맑고, 바다냄새가 상쾌하게 스며들던 날이었다. 오늘은 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LPGA BMW레이디스챔피언쉽 파이널라운드! 이날의 우승자는 다름 아닌 김세영 선수, 그 짜릿했던 순간을 눈앞에서 직접 봤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하루가 행복했다. 산이정원에서 셔틀타고 파인비치cc 입장 아침 8시 반쯤 ‘해남 산이정원’ 주차장에 도착하니 이미 갤러리들로 북적북적했다. 셔틀버스에 올라타니 다들 기대감 가득한 얼굴. 과연 김세영 선수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일까.... 와이프도 신난 표정에 오랜만의 데이트랄까 챔피언조 하타오카 나.......

[파인비치cc]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 현장 – 가을골프의 진짜 매력을 느끼러

[파인비치cc]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 현장 – 가을골프의 진짜 매력을 느끼러

오는 일요일, ‘가을골프’의 정점을 찍을 날씨 속에서 저는 반쪽 마누님과 함께 파인비치cc로 갑니다 이유는 단 하나, 바로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를 직접 보기 위해서였죠. 평생 잊지 못할 하루가 되겠죠?? 파인비치cc는 이름 그대로 ‘바다와 함께하는 코스’로 유명하잖아요. TV 중계속 파인비치는 파란 하늘 아래 바다가 유난히 반짝였어요. 잔디는 말 그대로 ‘푸른 카펫’ 같았고요. 그 위를 걸어가는 선수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예술. 특히 LPGA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팽팽한 긴장감은 TV로는 절대 전해지지 않아요. 공 하나에 집중하는 선수들의 눈빛, 그리고 한 타 한 타에 숨을 죽이는 갤러리들의 분위기. 이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