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무과금을고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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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밀아] 저는 결국 끝까지 무과금 전사로 남았습니다

[확밀아] 저는 결국 끝까지 무과금 전사로 남았습니다
그 많은 로그인 보너스를 받으면서 이렇게 받아본건 정말 딱 한번. 가챠에 5만 골드라니 지금봐도 ㄷㄷ해 어제 가레스가 뜬 뒤로 정말 열나게 고민했습니다만... 결국 과금은 안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지르려는 것도 레프젠이 탐나서 그랬던거고, 이벤트가 정말 씹사기라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었는데.. 걍 과금은 안하는게 낫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어차피 지르기 시작하면 끝없이 지르게 될테고, 내가 운이 그렇게 좋은 놈도 아니니.. 걍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습니다. ...는 사실 해외결제 되는 카드가 없어서 포기한거임 시불 신용카드 만들어놓은게 없긔 뭐, 어찌됐든간에.. 1월 1일부터 시작해서 이제 딱 한밀아 플탐이랑 거의 비슷한 시간에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