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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1 인천 개항누리길
인천역에서 발견한 오랜만에 보는 초저항 열차 더 이상의 지상 선로는 없는 인천역 옛스러운 분위기가 아직도 좋은 인천역 역사. 제발 나중에 유리궁전으로 바뀌지 않기를. 차이나타운 입구. 하지만 오늘은 들를 일이 없습니다. 여기는 인천항 내항과 가까워 햇살은 강하지만 바닷바람이 붑니다. 저 멀리 보이는 인천항. 개항누리길의 특징. 일본식 가옥 (군산과 목포에도 있습니다. 일본의 흔적이 남는 항구도시들의 공통점.) 개항누리길은 거리도 일본식 그때의 그 거리입니다. 모 상가 .. 역시 일본식 전통가옥. 사진연습 겸해서 가본터라 혼자 가기도 했고, 오래 머물고 싶은 생각도 없어 개항박물관도 안 가보고, 돌아올때 지나갔던 신포시장에서는 만두도 사지 않았습니다.그래도 인천역 2년만에 오니까 바닷바람도

잠실에서 인천까지 자전거 여행 - 자유공원 편
청명한 여름하늘 아래 풍력발전기는 서서히 돌아가고 있었다. 오후 3시 20분경 아라인천여객터미널을 뒤로하고 인천역을 향한 출발길에 올랐으나 길을 헤맨 나머지 30분 후 다시 풍력발전기가 여전히 돌고 있는 여객터미널로 돌아와야만 했다. 자전거 길찾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 지도에서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인천역 코스를 캡처해 보았다. 청색 라인으로 표시된 코스가 네이버에서 제시하고 있는 코스인데 효율적이고 편하게 주행할 수 있는 추천코스라고 생각한다. 적색 라인은 내가 이날 주행했던 코스인데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청색 코스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정서진 표지석 근처의 국토종주 출발점에서 출발하면 잠시 후 길은 좌회전과 직진 두 갈림길로 나누어진다. 좌회전은 아라뱃길 자전거도로로 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