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대리대모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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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저녁은 용대리 대모님 밥상으로~
1월 1일 새해 첫날 아침은 매생이를 넣은 떡국에 가자미와 병어조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생선을 좋아하는 교수님을 위해 무를 자박하고 깔고 맛나게 조려냈는데 상차림을 하는 필조아가 찍지 않으면 사진이 없네요 굴이나 고기가 없어 다소 아쉬웠지만 나름 간 도 좋았고 육수를 잘 내어 그런지 깊은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짐 정리하고 온천을 하니 금방 2시가 되어가고 집으로 네비를 검색하니 도착 시간이 5시간 30분가량으로 평소의 두 배가 나와요 연말 해돋이 여행을 다 강원도로 온 모양입니다 그래서 급 노선 변경을 해 용대리에 들러 새해 인사를 드릴겸 들리기로 했어요 간김에 새해 첫날 저녁은 아주 편안하게 집밥 한상으로 맛 볼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