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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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2025년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 말이야 나…’
몇 년간 고민했던 닉네임을 며칠 전 바꿨습니다. 앞 글자 하나 뺐을 뿐인데 이게 제게는 참 큰 결정이었어요.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 때 뭔가 튀어야겠다는 생각에 만든 닉네임이었는데 최근 악플 중에 가장 많은 내용이 닉값한다는 글이더라고요. 물론 그런 악플들이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지만 나이 먹어서 쓸 이름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꼴갑맨'이라는 뜻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꼴값 떤다'는 뜻은 아니었어요. 말 그대로 '사람이 생긴 값을 하자'는 의미였는데 너무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는 단어라서 제 의도를 이해하는 분들은 아마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그냥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