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대

포스트: 54|아이템:영일대(17)
Tags

Posts

54 posts
포항 영일대 최고의 고기 맛집 <제줏간>

포항 영일대 최고의 고기 맛집 <제줏간>

traveling boy|2024년 9월 10일|등산

회사 내 사조직인 '족발 사랑' 멤버들의 회동. 간만에 양덕의 족발집을 벗어나 좀 더 세계관을 확장하기로 한다. 불금을 위해 영일대 해수욕장에 집합. 1차는 이 동네 고깃집의 대명사 '제줏간'으로. 인원수가 많다 보니 예약이 필요할 것 같아서 퇴근 후 적절한 시간인 19시쯤으로 예약하려니 그 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어서 예약은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18:30분쯤에 예약을 했다. 오픈 시간 17시. 'No.1 영일대 고깃집'이라 쓰여 있다. 필자가 영일대의 모든 고깃집을 가본 건 아니지만 넘버원이라는 것에 동의해 본다. 스스로 한 문장으로 하는 소개말 '제주도를 그대로 옮겨온 제줏간' 외부에 돌담.......

해장하러 가서 한잔 더 하는 곳 <전주콩나루콩나물국밥> 포항 영일대 비치점

해장하러 가서 한잔 더 하는 곳 <전주콩나루콩나물국밥> 포항 영일대 비치점

traveling boy|2024년 8월 16일|등산

콩나루콩나물국밥은 프랜차이즈로서 영일대의 남쪽 끝 지점에 하나, 북쪽 끝 지점에 하나가 있다. 이곳은 남쪽 끝 지점이고, 24시간 영업집이다. 1차 족발, 2차 할맥에 이어 3차는 해장 겸 해장국집으로 왔다. 다들 해장국집을 마지막으로 술자리를 종료한다는데 동의했지만 결국 마지막으로 술 한 잔 더 해보겠다는 심산이다. 우와, 메뉴 종류가 어마어마하다. 콩나물국밥집 맞는지. 해장하러 왔다가 술독에 빠지는 개미지옥 같은 곳이다. 가만 보니 콩나물국밥 & 명동찌개마을 이라 적혀 있다. 샵인샵 매장인가? 기본 안주.. 아니 반찬이 깔리고. 아놔 해장하러 온 거라니까... 하면서 술병을 들고 있는 건 왜 필자의 손인가. 짠~ 정말 이.......

시원한 얼음 맥주는 못 참지 <역전할머니맥주> 포항 영일대점

시원한 얼음 맥주는 못 참지 <역전할머니맥주> 포항 영일대점

traveling boy|2024년 8월 15일|등산

2차로 방문한 곳이다. 이곳의 시그니처는 얼음 맥주로서 꽁꽁 얼린 맥주잔에 맥주를 담아주기 때문에 요즘 같은 무더운 여름에는 그냥 미친 경험을 안겨준다. 그러나 그렇게 내어주는 양산형 프랜차이즈들은 무성하다. 그 와중에도 꿋꿋하게 인기가 있는 것은 단지 얼음 맥주만의 이유는 아닐 것이다. 어쨌든 불금날 20시 정각에 입장할 때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니 21시가 되자 좌석은 만석이 되었다. 남녀노소 나이대도 다양하다. 잘 되는 집은 잘 된다니까. 작고 귀여운 파인애플을 얼려서 내놓는 이 메뉴. 꽝꽝 얼려놔서 숟가락도 안 들어간다. 다른 가게에서 오래전부터 본 것 같은데 이게 아직 팔리고 있네. 가성비 떨어져서 절대 안 시.......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신상 족발 맛집 <만족오향족발>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신상 족발 맛집 <만족오향족발>

traveling boy|2024년 8월 14일|등산

원래는 대패삼겹살 전문점인 '대박집'이 있던 자리다. 되게 오랜 시간 동안 운영되던 나름 현지인 맛집이었는데 뜬금없이 족발집 간판이 달려 있는 것을 보고는 아이고 여기 대박집 문 닫았나 보네 했더랬다. 그러다 어느 모임의 약속 장소로 이곳이 지정되면서 드디어 첫 방문을 하게 되었다. 아무튼 대박집을 추모하며 족발과 함께 불금을 보내보자고. 근데 돼지 이마에 '서울 3대'는 뭐지 설마 서울 3대 족발이란 말인가? 검색해 보니 2016년 게시물에서 3대 족발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걸 발견했다. 그 동네에선 유명한가 보다. 역시나 필자는 우물 안 개구리. 암튼 퇴근하자마자 달려왔다. 혹시 몰라 예약까지 했는데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