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관5중주 + 피아노를 위한 언제나 몇 번이라도(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입니다.By 악보공방 | 2024년 6월 4일 | 음악반복이 많은 곡의 특성 상, 도돌이표를 통해서 쉽게 반복하도록 했습니다. 악보를 연주회용이 아니라, 오브리 등 긴 연주 시간이 필요한 연주를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악보공방입니다. 한 번도 끝까지 본 적이 없는 앞 부분만 익숙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지만, 이 곡, 언제나 몇 번이라도는 잘 아는 악보공방입니다. 여러 번 편곡하기 이전에도, 여러 매체를 통해 많이 들어보았기 때문입니다. 여러 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좋은 곡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오늘은 재미있는 음색의 조화를 통해 여러 가지 음악적 가능성을 구현해낼 수 있는, 목관 5중주와 팔방미인 피아노가 함께 연주할 수 있는 언제나 몇 번이라도를 준.......언제나몇번이라도악보(1)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OST(2)언제나몇번이라도(1)ALWAYSWITHME악보(1)목관5중주악보(1)센과치히로OST(1)ALWAYSWITHME(1)어느 여름 날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체임버 앙상블 악보입니다.By 악보공방 | 2024년 3월 18일 | 음악잘 알려진 첫 부분은 연주에 용이하나, 템포와 음악의 스타일이 앞 부분과는 상이한 뒷 부분은 소화가 어려우므로, 숙련된 연주자만 연주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악보공방입니다. 봄을 위한 음악들을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날이 부쩍 따뜻하졌네요. 오늘 소개할 곡은, 어느 여름 날입니다. 여름에 연주해도 의미가 있는 곡이겠지요? 왜 봄에 여름 악보를 소개할까요? 봄에 연습해야 여름에 연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악보공방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DVD를 켠 적은 많은데요. 맨날 보다가 잤거든요. 그래도 기억에 남는 음악이 있습니다. 바로 '어느 여름 날'입니다. 오.......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25)어느여름날(1)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OST(2)센과치히로악보(1)어느여름날오케스트라(1)어느여름날악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