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마린에서팔라스데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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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길 산티아고 순례길 30일차 포르토마린에서 팔라스 데 레이 24.8km 변화무쌍 날씨

프랑스길 산티아고 순례길 30일차 포르토마린에서 팔라스 데 레이 24.8km 변화무쌍 날씨

프랑스길 산티아고 순례길 30일차 포르토마린에서 팔라스 데 레이 24.8km 변화무쌍 날씨 비가 내린 이후로 기온이 뚝 떨어졌다는 걸 체감하면서 잠자리에 들었다. 잠들기 전까지 살짝 추웠다가 잠들면서는 침낭 안에 들어가 있으니 더 추워서 푹 자고 일어날 수 있었다는.. 7시 전 주방에 켜진 불 때문에 강제 기상을 할 수밖에 없었다. 정신을 차리기 위해 누워서 핸드폰을 보다가 나갈 준비하기. 서머타임이 끝나서 한국과의 시차가 8시간이나 되었다. 오늘도 먼저 출발하려고 일행 중에서 제일 먼저 알베르게에서 나왔다. 이미 해가 떠서 밝아 걷기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지만 오늘도 또 늦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을을 빠져나오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