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LOL 솔로큐 는 지옥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4/13/e0080266_5168c0fe2f956.png)
시작은 탑 쉔 미드 르블랑 정글 볼리 봇 베인 서폿 트런들 거기에 상대팀 라이즈가 나가면서 케넨이 미드로 오고 정글 트린이 탑으로 와서 즐거운 4vs5 한 판이 되겠군 이렇게 생각했는데.. 봇 라인이 블리츠 & 이즈 듀오 덕분에 X물이 새기 시작 괜찮아 트런들 서폿에서 이런 사태는 예측했어. 긍정적인 마인드 긍정적인 마인드. 탑 쉔이었기 때문에 궁 빨리 배우고 가서 지원하고 어시 먹고 베인한테 킬 양보해서 땜질을 했는데 그 사이 미드 르블랑 X물이 새는 정도가 아니라 X 을 항문이 터질 정도로 싸기시작 궁 쿨 때마다 지원갔지만 땜질하기에는 역부족 결국 케넨은 존야과 심연을 들었고 한타는 케넨의 폭풍에 말 그대로 간지폭풍을 만난 소년처럼 쓸려나감. 이 르블랑 그 한타 와중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