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회장에서 선행 판매 하던걸 팜플렛과 함께 구입. 재고는 의외로 여유가 있었네요. 가격은5500엔 다받지만 특전으로 포스터도 얹어 주는데다 선행발매니 메리트 있죠 팜플렛도 3천엔이나 쳐받긴 했지만 퀄리티가 좋아서 용서해 줍니다. 덕후라는게 다 호갱이지 뭐어.... 동생집으로 와서 볼려고 폼잡다가 피곤해서 그냥 뻗었네요. 그냥 돌아가서 천천히 봐야죠. 이벤트는 재밌긴 한데 좀 난해했어요. 일종의추리게임인데다 그나라말의 뉘앙스도 좀 알아야 하는 상황이라 한국어가 모국어인 저로썬 더어려울수 밖에요. 그리고 낮공연과 밤공연은 프로그램 자체가 완전히 달랐다고 하니.. 둘다 봐야 했을려나요.. 요 이벤트 이야기는 돌아가서 정리해 보죠. 원페도 아이마스 라이브도 토마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