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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성상납 기사와 내 자녀 연예인 만들기.

By 미성숙 카부토의 보금자리 | 2013년 3월 30일 | 
연예계 성상납 기사와 내 자녀 연예인 만들기.
그동안은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던 연예계 성상납 관련 기사가 쏟아지고 있고 종편에서 이때가 기회다! 라고 생각하는지 우후죽순으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종편이 대선을 통해서 대박을 냈던 것처럼 말입니다. 영화 '노리개' 의 한 장면 (출처 : 네이버 영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런 사실이 실제하고 연예기획사 여자 연습생들의 성상납이 빈번하다! 라는 식의 기사나 시사고발프로그램이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연예 기획사의 문을 노크하거나 자신의 자녀를 연예인으로 만들어보자! 라는 식의 방송을 종편에서 다루고 있는 것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 과연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이들은 연예계 성상납이 자사 보도국이 전달하는 기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보도국에선 연예계 성상납

[기사] 가요계는 왜 '무한도전'을 싫어할까?

By 미성숙 카부토의 보금자리 | 2013년 1월 17일 | 
가요계는 왜 '무한도전'을 싫어할까 (OSEN) 워낙 익숙한 전개의 기사이지만 기자가 어느 정도 본심을 드러낸 것 같아 관심이 가더라. 기사 중, " 음원의 직접적인 수익금은 기부 및 좋은 일에 쓰인다해도 " 방송사가 음원 시장에서 연예기획사들이 가지고 있던 甲질 한다고 그렇게 떠들더니 ... 음원 수익은 제로라는! 방송사가 무한도전으로 얻는 이득은 광고인데 그것은 이미 음원 내놓지 않는 특집을 해도 얻기 때문에 따로 떠들긴 어렵지만, 기사 중, " 프로그램에 참여한 연예인은 행사비 급등 등의 부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 가요제에 출연한 가수들이라면 모르겠지만 박명수의 어떤가요 때문에 쓰여진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깜짝 출연해 피처링한 가수 또는 도와준 작곡가와 전문가

[취재파일] "오디션, 원래 이렇게…" 연예기획사의 엽기 행각

By Destiny의 블로그 | 2012년 4월 22일 | 
최근 연예기획사 내부의 성범죄가 또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가수 전진, 배우 신지수 씨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의 장 모 대표와 소속 아이돌 그룹 멤버 2명, 또 장 대표와 친분이 있는 가수 A씨 등 총 4명을 입건했습니다. 그 중 장 대표와 A씨는 구속됐습니다.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이들의 행각은 가히 엽기적입니다. 장 대표는 연예인이 되기 위해 찾아온 10대 지망생에게 최음제를 먹이고 성폭행하는가 하면, 알고 지내던 남자 가수와 함께 성폭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소속 남성 아이돌 가수를 시켜 성관계를 맺도록 하고 이를 CCTV를 통해 지켜보면서, 휴대폰 문자로 지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망생에겐 스타킹 색깔이나 종류를 지정해주기도 했고요. 장 대표는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