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로_화과자

1. 출발준비7시 비행기라 4시출발 ... 새벽4시임. 기내용 캐리어 20인치 새로 샀다. 전전날 코스트코 샘소나이트 포기(디자인+색 구림), 전날 이마트 아메리칸투어리스트 신세계포인트+상품권으로 구매함. 원래 3개세트인데 왠일로 판매직원이 나눠서 팔았음. 둘이서 쑥덕쑥덕 고민하다 그냥 삼. 아오 속시원해. 우리의 최대고민은 캐리어, 여름샌들을 살것인가였음. (2인1개) 2. 인천공항- 사설발렛파킹돈쓰니 세상편하다. 예약하고 당일날 30분전 전화함.- 셀프체크인다행히 앞좌석 확보. 3:3배열이라 가운데,복도석했더니 창문보느냐 남편목빠짐 ㅠ -도시락와이파이 예약6시전인데 대기인원 30명 ㅎㄷㄷㄷ 히익- 환전은행앱으로 전날 환전예약, ATM로 찾음 천엔 20장(창구는 천엔10장)-자동입출국이제 전자여권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