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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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여행] vete katten - 블랙커피, 프린세스

[스톡홀름 여행] vete katten - 블랙커피, 프린세스

Messiah. Damned One.|2017년 12월 3일

옌센스 뵈프후스에서 점심 먹고 카페인 보충을 위해 vete katten으로 향했습니다. 1928년에 개업한 역사가 좀 된 카페라고... 포장용 줄과 먹고 가는 줄은 다릅니다. 우리는 왼쪽 스웨덴식 표현이 많이 보여서 순간 무슨 메뉴인가 하고 당황. 번역기도 돌려보고 해서 대충 해석했습니다. bryggkaffe가 블랙커피 라는 뜻. 다른 메뉴도 보였는데 뭐 밥도 먹고 왔으니 그냥 블랙커피 세 잔이랑 프린세스라는 조각케이크 하나 주문. 여기 가면 프린세스 먹어보라는 조언을 들었거든요. 캐셔는 약간 무뚝뚝한 느낌. 주문하면 조각 케익은 잘라오는 걸 기다렸다 받아오고, 블랙커피의 경우 잔이 놓여 있는 곳으로 가서스스로 뽑아 마시면 됩니다. 무한리필 같던데 커피가 진해서 많이 마시긴 어렵긴 합니다. 저기

[스톡홀름 여행] 옌센스 뵈프후스(Jensens Bofhus)

[스톡홀름 여행] 옌센스 뵈프후스(Jensens Bofhus)

Messiah. Damned One.|2017년 12월 3일

오전에 시청 갔다가 점심 먹으러 간 옌센스 뵈프후스 입니다. 런치가 가성비 좋은데 물과 커피 포함한 유럽산 소 우둔살 스테이크 170g(230g 업글에 20크로나 추가) / 닭가슴살 1조각(2조각에 20크로나 추가) / BBQ처럼 구운 돼지고기 안심 170g(230g 업글에 20크로나 추가)이 무료 감자와 소스가 곁들여져서 커피 포함 기본 75크로나였습니다. 샐러드바 포함하면 99크로나. 샐러드바에 디저트까지 포함하면 129크로나였어요. 샐러드바만 따로 주문해서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손님이 꽤 많았습니다. 완전 오픈은 아닌데 어떻게 요리하는지는 다 보이는 주방 샐러드바. 상당히 건강하게 느껴지는 맛. 부지런히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지금 보니 디저트도 먹고싶다아... 감자와 소스를 빼면 이렇게

[스톡홀름 여행] 시청(City Hall), 성 클라라 성당(St.Clara Kyrka)

[스톡홀름 여행] 시청(City Hall), 성 클라라 성당(St.Clara Kyrka)

Messiah. Damned One.|2017년 12월 3일

숙소에서 하루 자고 스톡홀름 여행의 첫 목적지는 스톡홀름 시청이었습니다. 지인께서 주신 칸타렐라 버섯 스프를 끓여서 전날 coop에서 산 것들과 함께 아침 냠냠. 스웨덴 우유 차냥해.ㅠㅠ 밍밍한 울나라 우유보다 더 진하고 더 맛납니다.ㅠㅠ 고소하고 진한 버섯 내음이 감도는 스프에 빵 찍어서 냠냠 yoggi라는 브랜드의 딸기맛 요거트 였는데 되게 맛있었어욥. 물론 버터도 듬뿍 발라 먹습니다. 든든하게 먹고 숙소를 나섭니다. 날씨가 차갑긴 한데, 한국에서 들은 것 처럼 막 얼어죽을 정도고 엄청 춥고 그런건 아니었어요. 오히려 상쾌한 날씨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흰 원 안에 파란색 T 표시가 보이면 지하철 역이 있다는 겁니다. 이 동네는 지하철 역 바로 앞에 coop이 있어서 어디 갔다 올 때 장보기

[스톡홀름 여행] 스톡홀름까지 가는 과정

[스톡홀름 여행] 스톡홀름까지 가는 과정

Messiah. Damned One.|2017년 12월 3일

스톡홀름 다녀온 기록을 찬찬히 써 볼까 합니다. 우선 13일 출국부터. 장모님, 자기님과 함께 인천공항에 아침같이 도착했습니다. 차 몰고 갔는데 주차는 영종도 운서역 공영주차장에 하고 공항철도 타고 갔지요. 공항주차장보다 요금이 훨 저렴하고, 운서역에서 인천공항까지 900원, 2정류장이면 가거든요. 먼저 해외여행 필수인 와이파이 기기부터 수령하고. 물론 미리 예약해뒀습니다. kb 리브 앱에서 환전신청 해 놓은 금액도 받습니다. 400크로나. 약 45000원 정도를 수령. 영수증을 챙겨놓으면 입국할 때 남은 금액 재환전 수수료 우대해준다고 하지만 돈이 남겠나. 스웨덴에서는 카드가 일상화되어 있다고 하므로 소액만 환전했습니다. 핀에어 이코노미. 찾는데 쪼매 헷갈려서... 우리 짐은 아슬아슬하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