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일어나서 호텔식사를 한다. 그리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올라오자마자 바로 샤워를~~ 이것저것 짐을 챙기고 동생 챙기고 함께 나가는데 체크아웃시간이 비슷한지라 엘레베이터에 자리가 없다. 정말 초 대박 ;;; 15분 기다려서야 간신히 탑승! 후아... 그리고 1층에서 체크아웃! 그리고 떠난다. 도코나메역을 향해서^^ 과연 어떤곳일까?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작은 마을~ 역에 드디어 도착했다. 역도 참 작고 아담하다. 그 안에 가벼운 쇼핑센터?? 몇개가 있다. 한가로운 마음이 물씬 나는 이 역에 우리들은 짐을 맡긴다. 매표소에 짐을 맡길수가 있는데 간신히 영어가 되는 분이라 정말 다행.. 짐 맡기는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