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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R군의 무비어워드 - 아바타 불과 재는 몇위?
아무도 기대하지 않지만 나 혼자서 좋아하는 공신력 제로에 도전하는 R군의 무비어워드! 2025년 마지막 날 하하호호 웃고 즐기다 "앗 이거 포스팅 안했구나!?"싶어서 부랴부랴 작업 중인 어느새 2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본 시상식 바로 들어갑니다. [...독하다 이 자식!] 2025 R군의 무비어워드 선정 기준 1. 2025.1.1~12.31 국내 극장 개봉작이거나, OTT 국내 공개 OR 정식 VOD/IPTV 출시된 장편영화 [영화제에만 나온 작품? 아쉽게도 제외!] 2. 한국영화/외국영화/화성영화/우주영화/지구영화/평행세계/멀티버스/유니버스 영화 상관없이 총 10작품 선정 [리스트가 다소 지구편파적이라는 외계인이 있으시면 [email protected]으로 의.......
툼레이더 영화판 트레일러
라라가 상황에 긍정적이고, 속도감있게 나가는 부분이 있어서, 저는 만족합니다. 원작인 리부트 툼레이더에서는 유독 라라가 절뚝거리거나 천천히 움직이거나 상황을 강조하기 위해 슬로모션이 붙거나 라라가 고생하는 씬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경우와 아이템을 습득하며 흥미로워 하는 등의 이벤트씬들이 있습니다. 생존 요소도 있죠. 이 '질척거리는 이벤트 씬'들은 라라의 성장을 강조하는 부분이 되기도 하지만, 사실은 처음하는 유저들에게 위험에 적응하라고 내어주는 시간들입니다. 당장 모르는 환경에 유저를 집어 넣을 수는 없으니까요. 유저가 자신이 무엇에 도전해야 하는 지를 인지해야 불공정한 싸움이 아니고, 도전할 만하다고 느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전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저가 '인지'하는 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