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스의 거수 12화 完 던혀 다른 캐릭터가 되어버린... 갑자기 최종결전을 앞두고 끝이나버린 아르스의 거수 12화 完! 최종보스(?)는 무찔러놓고 왜 이런 세계멸망전이 되어버린 것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최종결전을 앞두고 끝나버린 것도 의미를 모르겠군요... 2기나 OVA 또는 극장판으로 마무리를 낼 생각인 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마무리지었으면 적어도 뭘로 제작한다고 말은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초반에는 느낌이 좋았는데 그건 결국 초반뿐이였습니다...특히나 가장 메인이 되어야할 칸나기 액션은 대부분 정지샷... 스토리 메자미 무찌르는 부분까지는 나쁘지않았는데 그후엔...이게 대체? 노래 OP이 신나서 참 좋습니다 작품에 잘어울리냐...라고하면 좀 애매한 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