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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드's 브레인 스토밍. <초큼 위험한 발언과 경솔한 가정법>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2년 11월 7일 | 
자이드's 브레인 스토밍. <초큼 위험한 발언과 경솔한 가정법>
<경영 패티쉬가 있진....않다고 부정할수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 신선한 러브코메디라고? 러브코메디라는 장르게 얽메여있는데 어떻게 신선할 수 있을까? 2. 그러니까 그죄용을 빨아야 합니다. 폭발해라 가유스! 3. 국내 라노베 생산자층과 소비층은 분리되어있다기에는 너무 가깝다. 좋게 말하면 친근하고 나쁘게 말하면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경의와 존중이 사라질 수도 있다. 지금 상황을 보면 아무래도 후자에 가깝다고 보여진다. 어차피 거진 수입품에 의존하는데다 그놈의 수입품도 신작은 거의 안보는 추세로 돌아선지 오래라서 별 상관은 없지만서도... 물론 거리감 문제뿐만 아니라 텍본 문제라던가, 오역문제라던가....서로에 대한 불신은 생각보다 뿌리깊다.(동일선상에서 놓기에는 좀 거식한 문제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