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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 제주올레 7-1코스 #1) 월드컵경기장부터 하논분화구까지. 제주 남쪽 바다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아름다운 자연
안녕허우꽈? 이게 제주도 방언으로 '안녕하세요'라고 하더군요.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방언 중에서 가장 난도가 높은 제주어에 이제 익숙해질 때가 됐습니다. 그런데 제주도에 자주 왔음에도 이게 쉽게 익숙해지지 않아서요. 여전히 우리말인데 번역기를 돌려야 하는군요. ㅋㅋㅋㅋ 저는 해가 지기 전에 이곳 서귀포에 도착을 했고요. 해가 질 때까지 딱히 할 일이 없고 해서 밖에 나가 바람이나 쐬기로 했습니다. 내일은 저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볼 예정이고요. 그런데.. 제주 월드컵 경기장은 가까이에서 볼 때보다 멀리서 볼 때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바다 바로 옆에 있는 건 아니지만 바다에 가까운 경기장이.......
제주 올레 #7-1 올레길의 최고봉
날이 점점 더워지는 가운데 지난 주말 올 봄 시즌의 마지막 제주행을 다녀왔습니다. 몇 남지않은 와중에 이번 코스는 7-1, 서귀포 버스터미널 -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올레입니다. 올레길 7-1 코스는 서귀포 신시가지, 월드컵 경기장 앞에서 시작해 고근산과 연외천을 넘어 서귀포 구시가지, 제주올레여행자센터에서 끝나는 약 15.7 킬로미터의 길입니다. 근데 이 코스가 끼고있는 고근산이, 보통 올레길에서 만나는 오름들이 높아봐야 해발 200 미터 안팎이었던 것과 달리 그 두 배인 해발 400 미터에 가까운 상당한 높이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어쨌든 모처럼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 왔으니 출발하기 전에 잠시 둘러봅니다. 바람을 덜 맞기 위해 땅 속을 파내려가 한 쪽으로는 바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