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EX3인데 이미지가 많아서 접기 오늘은 오디션이네. 아미, 상태는 어때? 핸드폰 보고 딴짓중임 어이 아미 듣고 있어? 앗, 물론 듣고 있지! 아미는 햄버거가 좋을까~ 도대체 뭐하고 있는걸까 했는데 오디션 끝나고 알게 됨 앗, 오빠! 수고했어~ 오디션이 끝나고 인사하는 아미 야아, 오랜만! 건강하게 지냈어? 갑자기 레온 등판 웬일로 온거냐고 물어봤더니 아미가 메일로 불렀다고 함 어, 어느틈에…….라고 할까 레온, 의외로 붙임성 좋구나…… 자기도 그렇게 한가로운건 아니지만 아미가 불렀으니 특별히 와줬다고 함 아미한테 왜 부른거냐고 물어봄 응. 실은... 아미, 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