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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의 자진하차 - 슬슬 고개드는 옹호기사들

맹기용의 자진하차 - 슬슬 고개드는 옹호기사들
『냉장고를 부탁해』의 자멸극 - 맹기용 사태 30일에 맹기용이 페이스북에 올렸다는 전문입니다만, 자진하차 의사를 표명한 후 삭제했는지 페이스북에 없더군요.그래서 관련 기사에서 캡쳐해서 기록용으로 남깁니다. 아무튼 저로서는 당연한 일이란 느낌이라, 별 감흥이 들지 않네요.오히려 지금까지 버틴 것에 뻔뻔함을 넘어선 강철 멘탈이라고 생각 드네요..5월 25일에 논란을 일으키고 6월 30일에 자진하차하는데 걸린 시간이 한달 조금 넘었죠.이 정도 기간이라면, 자진하차라기 보단 버티다 버티다 튕겨나간 걸로 보이고요. 그런데도 '만회할 기회가 없었다'는 옹호 기사들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한달의 시간동안 방송에 나왔는데도 만회할 기회가 없었다고요???방송 한번 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