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하라사쿠라코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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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녀는 못생인 여자만 연기하는지... 전천후 재능을 발휘하는 오오하라 사쿠라코에 주목

By 4ever-ing | 2015년 8월 5일 | 
왜 그녀는 못생인 여자만 연기하는지... 전천후 재능을 발휘하는 오오하라 사쿠라코에 주목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후지TV 계)로 게츠쿠에 데뷔한 가수이자 여배우인 오오하라 사쿠라코(19). 극중에서는 주연인 후쿠시 소우타(22)의 여동생 역에 발탁된 오오하라이지만, 평상시의 외모와는 갭이 많을 정도의 '수수한 여자'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오하라는 둥근 검정테 안경을 쓰고, 가운데로 나눈 헤어 스타일로 치아는 치열 교정의 쇠 보형물이 내비치며 드라마에 등장한다. 그 외모는 대히트 해외 드라마 '어글리 베티'(2006년~2010년)에서 못생긴 외형이면서도 밝은 성격과 타고난 근성으로 성공을 꿈꾸는 주인공 베티을 방불케하는 것. 오오하라라고 하면, 패션 잡지 'SEDA'(히노데 출판)의 레귤러 모델을 맡는 등 사랑스러운 외모로 알려져 있지만, 그 평상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