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떠난남미여행

포스트: 47|아이템:남아메리카(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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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난남미여행] D+88, 푸콘

[혼자떠난남미여행] D+88, 푸콘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8, 푸콘 @ 푸콘 거리 - 1. @ 푸콘 거리 - 2. @ 푸콘 거리 - 3. 아침 일찍 세희랑 장미 언니는 그 비싸다는 화산 트래킹을 하러 갔다.나도 원랜 하려 했던 트래킹이다.그런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다녀온 사람들이 하나같이 69호수 트래킹보다 훨씬 힘들었다 이야기를 했기에 하기 싫어졌다.힘든 거, 이제 하기 싫다. @ 푸콘 어디서나 보이는 화산. @ 화산 꼭대기에서 연기 나온다. : ) @ 여기가 화산 제일 잘 보이는 곳. 화산 참 멋지네. 원래는 푸콘에 좀 오래 있으면서 밀린 사진과 일기를 정리하려 했는데,비싼 물가를 자랑하는 파타고니아 지방을 좀 빠르게 지나가기로 마음먹고 나니 푸콘에 오래 있을 이유가 사라졌.......

[혼자떠난남미여행] D+87, 푸콘

[혼자떠난남미여행] D+87, 푸콘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7, 푸콘 @ 산티아고 터미널. 그나마 사람 빠진 게 저 정도였다. ㅠㅠ 어젯밤, 산티아고 터미널의 상황은 이러했다.택시에 내려 터미널 안으로 들어가는 그 길이 꽉 막혀있었다.터미널 안엔 여행자들이 침낭을 펴고 누워 노숙을 하고 있었고, 그마저도 자리를 차지하지 못 한 사람들은 배낭을 의자 삼아 앉아 있었다.내 버스가 와야 할 플랫폼 주위엔 발을 밟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사람들이 콩나물시루처럼 앉지도 못하고 서 있었다.‘ 이게 무슨 일이래. ’그래도 버스는 오겠지, 30분만 더 기다리면 되니까 이 상황을 참고 견디고 있었다.그런데 밤 11시가 되어도 버스는 오지 않았다.다급해진 나는 옆 사.......

[혼자떠난남미여행] D+86, 산티아고 ( 메르까도, 기차역, 아르마스 광장 )

[혼자떠난남미여행] D+86, 산티아고 ( 메르까도, 기차역, 아르마스 광장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6, 산티아고 ( 메르까도, 기차역, 아르마스 광장 ) @ 산티아고 강변에 있는 공원. 아침부터 카톡을 기다렸다.사실 어제 점심을 먹기로 약속했지만, 그게 꼭 이뤄지리라는 법은 없다.특히나 숙소가 이렇게 다를 경우엔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법이다.난 아침을 먹기 위해 일찍 일어났지만, 그들은 느지막이 일어날 거란 걸 알고 있다.그래서 한참을 기다렸던 거 같다.오늘 보면 평생 못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 4시쯤 원태형이랑 현태형 숙소에서 만나요! ’기다린 카톡. 드디어 왔다.그때까지 난 산티아고에서 혼자 가고 싶었던 곳들을 가보기로 했다. @ 조개랑 홍합 한가득. : ) @ 연어다 연어! @ 시장 중앙.......

[혼자떠난남미여행] D+85, 산티아고 ( 아르마스 광장, 산 크리스토발 언덕, 대통령 궁 )

[혼자떠난남미여행] D+85, 산티아고 ( 아르마스 광장, 산 크리스토발 언덕, 대통령 궁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5, 산티아고 ( 아르마스 광장, 산 크리스토발 언덕, 대통령 궁 ) @ 엄청 컸던 엠빠나다. ㅋㅋ 숙소를 옮기고 나서의 하루는 일찍 시작되었다.아침을 한식으로 차려 주는 민박집.그 아침을 먹기 위해 저절로 눈이 떠졌다.오늘 아침은 떡갈비와 떡만두국.이 맛에 한인 민박 다닌다. 오늘도 혼자 길을 나서려 했는데, 같은 방에 묵고 있는 여자아이와 동선이 비슷해 함께 다니기로 했다.이름을 알려줬는데 그새 까먹었다. - -;;이 아이는 멕시코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있는 아이였고, 모레 멕시코로 돌아간다고 했다. 오늘 갈 곳은 우선 아르마스 광장!거의 매일 오간 곳이지만 제대로 구경한 적이 없어 다시 가 보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