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도시 간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By 파리 in 스타일 (Paris in Style) | 2018년 4월 6일 | 스리랑카는 한반도의 약 1/3크기. 게다가 북동쪽의 경우, Jaffna를 기점으로 스리랑카 싱할족과 대립되는 소수민족인 타밀족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살고 있어 스리랑카 정부의 폭탄테러 위험이 있기에 여행 위험지역으로 분류된다. (스리랑카에 오랜 이민역사를 갖고 있는 인도 타밀나두주 사람들. 스리랑카의 타밀족 차별정책으로 LTTE라는 자치단체를 설립하여 독립국가를 형성하고자 대항하고 있으며, 스리랑카는 이 단체를 '반군'으로 분류함으로써 이들의 협상은 이미 끊어진 것. 스리랑카정부는 타밀족이 상대적으로 많이 사는 지역에 aircraft(항공기)를 띄어 타밀족 대학살을 일으킨 적이 있으며 지금도 종종 일어난다고.. 이에 항공기를.......스리랑카버스(2)스리랑카택시(1)스리랑카기차(1)스리랑카툭툭(1)스리랑카여행(11)스리랑카교통수단(1)콜롬보(11)스리랑카배낭여행(5)세계일주(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