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패널티가 대부분 왼쪽으로 쏠리기는 하는데완전히 읽혔군요. 맥그리거 자기가 패널티 주고 패널티 막는 걸 보니까 무서움 ㅠㅠ 일단 첼시는 2승 2무로 헐시티에 상대전적 우세입니다. 케빈 데 브루잉의 어시스트로 오스카의 골! 케빈 데 브루잉은 리그 데뷔전에 수비진을 가르는 첫 어시스트를 해주었군요. 토레스가 만들어준 프리킥으로 램파드의 골 무회전 걸린 공의 궤적이 인상적입니다. 보고도 못 막는 공... 첼시 통산 204골. 뛰는 것 자체가 역사입니다. 경기 보러온 게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
-헐은 피터 오뎀윙기에 관심이 있다. 그러나 WBA는 그들이 준비한 300만 파운드 보다 더 많은 돈으로 피터를 붙잡을 것이다. (미러) -레스터 시티의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이 스완지와 올시즌 새로 승격한 헐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 있다. (미러) -헐은 풀럼의 골키퍼 데이비드 스톡달이 이적료가 터무니 없이 높다고 생각한다. (바이탈 헐) IN: 없음 OUT: 소니 브래들리(포츠머스, 자유계약), 대니 이스트(포츠머스, 자유계약)
스티브 브루스 헐시티 감독이 구단으로부터 선더랜드의 공격수 프레이저 캠벨 영입 승인을 받았다. 금액은 700만 파운드로 예상된다. 브루스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팀의 승격을 이끌어 줄 스트라이커를 필요로 한다. 브루스 감독은 헐시티 구단주 아셈과 에하브 알람으로부터 그들이 켐벨과의 계약을 위해 돌아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25살의 캠벨은 브루스 감독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브루스 감독은 2009년 선더랜드서 지휘봉을 잡던 시절에 캠벨을 데려오기 위해 600만 파운드를 쓴 적이 있다. 1년 후 캠벨은 맨유에서 헐시티로 임대를 왔고, 당시 34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며 헐의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도운 바 있다. 헐은 지난 토요일 허더스필드에서 챔피언십 선두 카디프시티를 2-0으로 잡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