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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한 영상미의 여행 영화.
오랜만에 접한, 속이 뻥 뚫리는 멜로, 여행 영화였다. 는 훼이크. 영상의 느낌도 좋고, 카메라 워킹이나 효과 등 연출도 시원시원한 이 영화는, 실은 미군의, 미군에 의한, 미군을 위한 영화, [액트 오브 밸러 , 2012] 다. 사실, 극적 구성이라든지 어떤 스토리에서 받을 수 있는 감동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 (미 해군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감동적일수도..) 실화를 바탕으로 서술하듯이 스크린으로 옮겨놓은 영화다. 깔라면 깔 건 수도 없이 많지만, 화면을 보는 재미가 있어서 플러스 마이너스 0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빛이나 음영을 꽤 잘 써서 인상적인 장면을 많이 연출한다. 다만, 너무 과해서 살짝 게임 느낌이 나긴 하지만,특히 카메라 워킹 및 일인칭 시점을 두드러지게 활용해서, 마치 실




